종로예물 효성주얼리시티에서 성공적으로 구매하는 방법!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양쪽의 집안을 만나 상견례를 
진행을 시작으로 결혼의 준비를 진행하게 되죠.
결혼의 증표라고 할 수 있는 예물인 결혼반지로 
인해 많은 고민을 겪게 되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혼집, 가전제품 등 구매해야 하는 게 
많으므로 큰돈이 들어가게 될 수밖에 없죠.
예물 역시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므로 신혼부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겸 종로예물 
 일리아스주얼리 소개해드릴까 해요.

종로하면 예물로 꽤 유명하죠.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지만 종류도 다양하므로 
멀리서도 예물을 결정하기 위해 오기도 하죠.
종로예물 가게만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한복 맞춤 점도 
근처에 많이 있어 예쁜 디자인의 한복을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맞출 수 있어요.
한복도 맞추고 예물도 알아보기 좋은 종로죠.

종로예물 은 저렴하기도 하면서 가성비 좋은 품질을 
자랑하기 때문에 유명할 수밖에 없네요. 
게다가 한복도 같이 알아볼 수 있으니 모든 
신혼부부는 여기로 올 수밖에 없죠.
일리아스는 효성 주얼리시티 지하 2층에 있어요.
전철로 간다면 종로5가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효성 주얼리시티에는 많은 매장이 있어 구경할 수 있지만, 
모든 매장의 종로예물 들을 보려면 아마도 하루가지곤 부족할듯해요. 
애초에 몇 군데 추려 결정하고 방문하면 좋지요.

서울권에는 주차하기가 정말 어렵죠. 
효성주얼리시티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간단하게 주차하고 예물 구경하면 돼요. 
상담하거나 계약한 곳에 주차권 문의하면 
웬만하면 드릴 거예요.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예물을 보는데 마음을 
단단히 비우시고 와야 해요.
그냥 하루를 종로에서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디자인도 많고 봐야 할 것들도 많은 만큼 
고민도 많이 해야 하니깐요.

한두 번 낄 게 아니라 평생 둘이 부부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쓸 건데, 함부로 정하면 안 되죠.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부부들에게 
어울릴만한 반지를 추천해드릴게요.
물론 어디까지나 추천이고 선택은 예비 신혼부부죠.
가운데에 박힌 다이아몬드를 기준으로 옆으로 
큐 빅으로 포인트를 주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네요.

서로 같은 색이 아니라 다른 색으로 하여 돋보이네요.
만일 색을 동일하게 하고 싶다면 
사장님께 문의 해봐도 좋아요.

두 개의 색이 다른 라인이 겹쳐 특이해 보이네요.
마치 서로 다른 남녀가 서로 만나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했네요.

아래는 한 줄의 큐 빅과 함께 울퉁불퉁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반지에요.
단순해 보이면서 돋보이는 디자인의 반지에요.

나는 걸리적 거리 는 게 싫어 아무것도 없는 게 좋다?
이런 취향의 부부에게 좋은 반지죠.
아무것도 없지만 결코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거든요.
위아래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무것도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 텐데 오히려 여러 포인트를 
주는 것보다 이렇게 깔끔 단순하게 더 예뻐 보일 수 있죠

화려한 백금을 원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죠.
평범하게 한 줄로 되어 있지 않고 약간 굴곡진 
디자인 덕에 손가락이 더욱 돋보이게 하죠.

결혼반지는 여자의 손가락보다는 남자 손가락을 
기준으로 골라야 해요.
여자 손가락은 피부 색깔도 밝고, 가늘어서 어떤 반지든 
잘 소화하지만 남자 손가락은 굵고, 피부톤이 어두워서 
어울리는 반지가 한정되어 있어요.
서로 예비 부부끼리 상의한 후 결정하시면 돼요.

설레임이 가득한 종로예물 종류도 많고 친절한 
일리아스주얼리에서 알아보는건 어떨까요?